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 의용소방대 연합회(대장 김재성)는 지난 6일부터 10일간 열리는 금산인삼축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자원봉사 중이라고 전했다. 금산인삼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삼 캐기를 비롯한 체험 및 공연, 길놀이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의용소방대 200여 명이 동원돼 예방 순찰 및 교통 통제 등을 실시하고 소방 안전 체험장 운영을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에 참여 중이다. 금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 내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 의용소방대 연합회(대장 김재성)는 지난 6일부터 10일간 열리는 금산인삼축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자원봉사 중이라고 전했다. 금산인삼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삼 캐기를 비롯한 체험 및 공연, 길놀이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의용소방대 200여 명이 동원돼 예방 순찰 및 교통 통제 등을 실시하고 소방 안전 체험장 운영을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에 참여 중이다. 금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 내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