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는 지난 5일 최장일 서장이 직접 대한전선 공장을 찾아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공장시설은 작은 화재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장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공장시설 관계인과 화재안전컨설팅 진행 ▲시설 내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 인명대피여건 확인 및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지도 및 교육 ▲자위소방대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및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는 지난 5일 최장일 서장이 직접 대한전선 공장을 찾아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공장시설은 작은 화재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장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공장시설 관계인과 화재안전컨설팅 진행 ▲시설 내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 인명대피여건 확인 및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지도 및 교육 ▲자위소방대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및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사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