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3년 2월 대전ᆞ세종ᆞ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전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08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6% 각각 상승했다.

세종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33으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6% 각각 상승했다.

충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7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5.0% 각각 상승했다.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94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5.0%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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