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저스티스(대표변호사 김형태)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를 통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을 위한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지원 성금 500만원 기탁했다. 법무법인 저스티스는 이번 성금기부 뿐 아니라, 2013년 5월부터 매월 10만원씩 정기 기부하는 ‘착한변호사’에 참여하며 오랜기간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왼쪽부터) 유은상, 도현택, 윤기상, 황윤상, 김형태, 윤진용, 지영준, 서정환 변호사, 대전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박항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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