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낮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8일 충남 논산시 관촉동 원앙로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악취를 풍겨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 미관을 크게 훼손해 관계당국의 조속한 단속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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