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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정능호 의원,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 시급히 증축해야”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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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5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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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정능호(용문․탄방․갈마1․2동·더불어민주당·사진) 의원이 "건물 노후화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또는 신축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264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갈마2동행정복지센터 나내지 매입, 주차장·건물 증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갈마동 1069번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393.7㎡, 연면적 1,017.06㎡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998년 12월에 준공되어 22년 동안 갈마2동 주민활동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면서 "현재 갈마2동 인구는 2만5천명으로 서구 23개 행정동 중 5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동 청사 대지 면적은 3번째로 작고, 인근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 비해 주차장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며, 주변에 상가가 밀집되어 차량 접근성이 떨어져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갈마2동은 주민자치 발전·강화를 위해 2021년도 하반기에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 동 청사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주민들은 독립된 공간 확보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히 공공행정공간이 아닌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편익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주민 자치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으로, 주민자치 실현의 최일선 공간"이라면서 "협소한 주민자치행정 공간으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 인접부지인 면적 262.6㎡에 국가 소유인 갈마동 1077번지를 매입하여 지상 3층(1층 주차장, 2층 주민자치회, 3층 문고) 규모의 동 청사 증축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해당 사업비로는 나대지 매입비 8억 원, 건물 증축 비용 20억 원, 총 28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만약 구 재정 여건 상 당장의 증축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경우 단기적으로 해당 부지라도 우선 매입하여 동 청사 주차장으로 사용 후,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청사 리모델링 및 증축, 또는 중장기적으로 신청사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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