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이 즐겨 찾는 의류 전문 매장단지이다.

국기 게양대는 근사하게 설치되었는데 현충일도 태극기가 게양 되어 있지않아 씁쓸하다.

공휴일이라서 쇼핑객을 맞으려고 준비를 더하였을 것인데 어떠한 휴일인지 조금만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바로 옆 주차장에 승용차 한대가 진정 나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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