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대양해외여행사의 이용선 대표(경영 81)가 경영대학원에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용선 대표는 11일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용선 대표는 지난 2008년에도 경영대학원 대학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용선 대표는 “모교 출신 동문이자 지역에서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는 대표로서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대양해외여행사의 이용선 대표(경영 81)가 경영대학원에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용선 대표는 11일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용선 대표는 지난 2008년에도 경영대학원 대학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용선 대표는 “모교 출신 동문이자 지역에서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는 대표로서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