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4시부터 불특정 소규모 소외계층 민원해소를 위한 금요민원실 운영을 위해 판암동 구정골마을, 대청동 안아감마을, 태평시장 등 소외마을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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