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경찰서는 9일 중국음식점등에 위장취업한 후 차량과 현금 등을 절취한 송(35)모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8시께 보령시 웅천읍 김(52)모씨가 운영하는 중국음식점에 위장취업한 후, 그곳에 배달차량인 시가 600만원 차량 1대와 현금 16만2천원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투데이
sjh0528@hanmail.net
충남 보령경찰서는 9일 중국음식점등에 위장취업한 후 차량과 현금 등을 절취한 송(35)모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8시께 보령시 웅천읍 김(52)모씨가 운영하는 중국음식점에 위장취업한 후, 그곳에 배달차량인 시가 600만원 차량 1대와 현금 16만2천원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