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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최근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시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방범용 CCTV 168대를 추가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올 6월까지 학교주변, 통학로, 우범지대 등 학교폭력 발생 취약 지역과 시 진출입 도로 등 주요 나들목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학교주변에 CCTV가 설치되면 안전한 등하교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방범 사각지대가 한층 해소돼 학교 주변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차량번호판독이 가능한 다기능 방범용 CCTV 역시 도로 주요지점에 설치, 범죄 용의자의 동선파악과 검거에도 사용하게 돼 범죄예방은 물론 시민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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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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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과 수질개선효과 제고를 위해 구간별 하천감시 담당공무원 책임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성동 오동교에서 월평동 만년교 상류까지 하천구간별 담당공무원 1명과 환경명예감시원 1명을 2인 1조로 편성하여 주1회 하천수계 감시활동 및 인접지역내 폐수배출업소에 대하여 유관기관(환경감시단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가 위촉한 환경명예감시원은 하천수계 주요 합류지점과 수중보 등 상시 순찰을 실시한다. 또 하천순찰시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및 차량세차 등 수질오염행위 발견시 하천구간별 책임공무원에게 즉시 신고하는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하여 하천수계 관리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구간별 책임공무원은 주1회 수질오염물질 하천유입여부 감시와 인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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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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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바리스타 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구청에 따르면 청.장년 미취업자의 실업해소와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전문실기 교육과정인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최근 급증하는 커피전문점 창업 열풍을 반영, 취업 훈련의 일환으로 이론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한 실기 중심의 전문실기 바리스타 과정을 개설하고 청.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모든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3월 13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주2회 진행될 예정이며, 재료비와 교육비 전액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서구청 일자리추진단(042-611-8813)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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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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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보수 지원금 신청을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1억원의 보조금 지원 예산을 확보해 사용검사 이후 10년이상 된 20세대 이상의 36개 단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보조금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구는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며 사업을 신청할 공동주택은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관리소장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지원사업과 더불어 지난해 신설한 긴급출동보수반을 올해에도 운영해 도로파손 등의 주민 불편을 즉시 해결할 계획이며 보조금 지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042-611-2542)로 문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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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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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는 213명은 교복비를 지원받는다. 유성구에 따르면 지역 구성원의 후원으로 추진된 사랑.나눔.희망의 교복사업을 통해 이달중 저소득자녀 213명 5325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랑.나눔.희망의 교복 사업은 구 복지브랜드 행복누리봄 의 10대 시책 중 하나로 민간 기관.단체에서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기금조성으로 어려운 이웃의 자녀들에게 교복을 입혀주는 사업이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금에 일반 기탁금을 더해 새 학기를 맞아 이달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213명에게 1인당 25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해 교복 구입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교복비 지원 사업 등 지난달 새롭게 확정된 행복누리봄 10대 사업을 계속해서 연중 추진해 지역 자원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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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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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월 16일 주민등록법령 및 업무처리요령 등 주민등록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전.충남.북 주민등록업무 담당자 교육을 대전시청 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업무 담당자 교육은 특히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등록사항 일제정리 및 허위전입 등의 처리를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주민등록증 발급 ▲허위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열람 및 교부 ▲도로명 주소 미변경 세대의 개별변경 ▲개인정보보호 등을 강조할 것이다. 특히 주민등록 허위신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확인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할 것이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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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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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2년도 친환경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서 갑천누리길 조성사업이 2년 연속 선정됐다. 갑천누리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둔산동 엑스포달에서 기성동 장태산에 이르는 39.9km구간에 5억원의 예산을 들여 1차년도 누리길 조성사업을 마무리 했다. 또 올해 사업비 6억원을 추가로 투입. 노루벌에서 흑석동 대추벌을 지나 장태산에 이르는 갑천변에 자연체험장 및 테마로 조성 등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2월중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해 9월에 갑천누리길 추가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미 조성된 갑천누리길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갑천 누리길 지킴이단을 위촉하여 홍보 및 관리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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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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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2012 학교폭력근절대책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학교폭력을 단순히 학교내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로 지역사회 역량을 총집결하고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체계 구축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학교폭력근절대책지역협의회 구성.운영, 청소년 상담센터 운영, 학교폭력 등 상단지원창구 개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자원봉사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9개분야 18개 세부대책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각 동주민센터에는 학교폭력 등 상담지원창구를 개설 운영해 전문관련기관에 신속히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인식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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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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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단 구성은 구민 참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위해 컨설팅단에서는 지역 자율방재단과 재난 및 복지 담당 공무원, 전기안전공사와 북부소방서 등 5개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여한다. 구는 이달 중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사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컨설팅단은 대상자 선정 사전 조사에 참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보일러 등 기본적인 안전 시설을 무료로 점검해주거나 안전 관리 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다. 유성구는 이달 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분은 동 주민센터나 재난관리과(042-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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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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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012 찾아가는 현장행정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6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의 현장행정을 생활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장행정 추진은 주1회 이상 부서장 및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동 주민센터는 동장이나 계장이 매일 직접 관할구역 구석구석에 나가 주민을 만나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걸어서 동네한바퀴현장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계획은 모든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민이 원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주민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감동과 신뢰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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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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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해 일자리를 2만 5500개를 창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 목표 2만 2000개보다 3500개 늘어난 2만 5500개를 만들어 목표대비 11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5기 출범 후 일자리가 풍부한 잘사는 대전의 비전과 함께 4년 동안 일자리 11만개 창출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청년일자리는 물론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친 서민 일자리를 더 늘려 잘사는 대전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특별보좌관과 일자리추진기획단등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일자리공시제를 도입해 기업 및 투자유치, 대전형일자리 및 기반시설, 대규모 국책사업, 취약계층일자리
대전
대전투데이
2012.02.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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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전임계약직 공무원 11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주요 채용분야는 산림교육 및 숲 체험 학습운영 전임라급 1명(시 공원관리사업소 근무), 무대장치 전임나급 1명, 공연사업 전임나급 1명, 무대음향 전임다급 1명, 공연장운영 전임다급 2명, 전임라급 1명(대전예술의전당 근무), 도시계획 전문요원 전임나급 1명(시 도시계획과 근무), 도시경관디자인 전임나급 1명, 공공디자인 전임다급 1명(시 도시디자인과 근무), 경제분야 입법정책 연구개발 전임나급 1명(대전시의회 근무) 등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이며, 대전시 총무과(9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험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및 공직관, 전문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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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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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도로명 주소 모바일 안내를 실시한다. 서구에 따르면 주민생활 편의도모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된 도로명주소가 주민 생활속에 파고들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홍보내용은 ▲서구 전 공무원을 홍보대사로하는 찾아가는 홍보 ▲도로명주소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안내지도 책자발간 3600부등 홍보물 배부 ▲도로명주소 모바일알림이서비스 ▲입학.졸업식 등 도로명주소의 활용과 인식이 크게 높아질 수 잇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최초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도로명주소 모바일알림이서비스는 지난해 2만여 명의 신청을 받아 도로명주소를 핸드폰으로 전송해 언 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는 올해도 주민들의 호응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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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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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간 소통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날 통한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한데이란 월 1회 이상 임직원간 또는 부서간 소통하는 날로, 분사된 사업장과 현장 교대근무 등으로 상호 소통이 부족했던 사내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소통방법으로 샌드위치 먹으며, 사무실직원 합동근무, 부서별 팀웍간담회 등 실시한다. 공단 이사장은 올 한해를 소통의 원년으로 삼으며 수시로 직원들과의 자리에서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크고 작은 고민거리를 잘 경청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켜 올 한해 공단 임직원이 모두 通하는 시설관리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태선기자
대전
대전투데이
2012.0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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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취업이 어려운 계층(지역공동체일자리신청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을 2월 17일 오후3시 중구청 제3별관 3층(보건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신청자(500여명)를 대상으로 취업알선과 공동면접의 장을 마련하고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원활한 인력공급을 지원하고자 함이다. 구직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구인업체는 취업정보사이트(Work-net)에 구인등록 된 중구 관내 중소기업 중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대상자 고용을 희망하는 업체이다. 추가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전화(042-606-7781)로 신청하면 당일 공동면접에 참여 할 수 있
대전
대전투데이
2012.02.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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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 예방을 통한 주민 건강증진 및 비흡연자 보호,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동구보건소에서 주관하는 금연 클리닉은 내방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희망 기관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서비스를 함께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측정을 위한 혈압, 혈당 등 기본검사, CO.폐기능 측정 및 금연침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금연 금단증상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등이다. 구는 금연클리닉 운영이 흡연자 대상 상담, 금연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금연 실천률 향상과 함께 흡연자에 대한 집중관리로 2차적 폐해를 감소시켜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구보건소
대전
대전투데이
2012.02.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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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이 전년도 순준으로 동결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만 0∼2세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은 정부지원시설과 동일하게 만 0세는 39만4000원, 만 1세는 34만7000원, 만 2세는 28만6000원이며(무상보육) ▲만 3세 민간어린이집 보육료는 24만원, 만 4~5세는 22만5000원으로, 가정어린이집 만 3~5세는 26만6000원 전년도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밖에 어린이집 필요경비인 입소료는 전년도와 동일 수준, 재입소료는 폐지했다. 또 특별활동비는 2만원 인하, 기타 차량운행비, 행사비, 특성화비용은 복지부의 세부방침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 최소화 하였다. 대전시는 12년 정부지원 어린이집 보육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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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13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