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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가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 윤리 강화와 시스템 경영 정착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1993년 2월 20일 지방공기업법과 지방자치법에 근거, 지역균형개발과 시민복리증진을 목표로 출범해 19년 동안 꾸준한 성장과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했다. 설립당시 자본금은 60억원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수권자본금 400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또 60억원이었던 한해 예산은 5000억원대에 달하며, 3800만원에 불과하던 당기 순이익은 지난 해 30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 해까지 모두 9회에 걸쳐 이익금 중 380억원을 배당, 대전시 재정 건전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공사는 창립초기 환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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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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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3일 서구청 주요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서 공직(일자리)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대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서구 관내 문화.체육시설 및 사업현장을 둘러 보고 공공기관의 다양한 현장 일자리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일자리 체험에 참여한 청년(대학생)들은 "내부 사무 경험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의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구에서는 내일의 목민을 꿈꾸는 청년층(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청년 일자리 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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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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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청년실업을 해소 하기 위해 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확대 구성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 일자리추진기획단, 시교육청, 관내 15개 대학(교) 취업센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지원센터, 시 일자리지원센터, 대전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팀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학.관을 연계한 이번 협의회는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도 포함해 30여개 기관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대전시는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 알선 등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대학(교) 및 특성화고, 산업체와 상호공조를 통해 윈-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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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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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수립 및 정책연구개발 직무를 담당할 대전시의회 입법정책실장(개방형직위 4호)을 공개 모집한다. 입법정책실장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임용 결격사유가 없고, 행정학 또는 법학 관련 학위소지자로서 다음 요건중 하나 이상의 자격을 갖추면 된다. 응시원서는 내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접수하며, 원서접수 및 시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시험정보란을 참조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대전시 총무과 채용담당(042-600-3082)로 하면 된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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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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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은 통장들의 안전한 임무수행과 활동지원을 위해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할 계획을 22일 밝혔다. 이번 단체상해보험 가입은 주민등록 일제정리, 민방위 업무 등 많은 부분에서 구민들과 가장 가깝게 일하는 통장들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보험대상은 구 조례에 의해 위촉된 관내 통장 482명으로 구는 이달말까지 보험 가입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보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으로 할 예정이다. 상해보험은 직무 수행, 과실여부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적용되고 신규로 통장에 임명되거나 변경되는 경우 보험효력은 통장 위촉일로 발생되며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계속 가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해보험가입 외에도 앞으로 주민 행정 편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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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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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24일과 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대강당에서 시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 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이 내달 16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전문가를 초빙해 성별영향분석평가법 및 시행령, 지침과 정책개선사례, 성별영향분석평가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조례 및 규칙과 계획수립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이해, 정책개선 사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세부사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 인지예산과의 연계방안에 대한 교육도 가질 계획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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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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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생후 1년 미만 유아가 있는 여성공무원의 육아와 일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무시간을 하루 1시간 단축해준다. 이를 위해 구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중인 여성공무원들이 본인의 선택에 의해 오전 1시간 또는 오후 1시간을 단축근무하는 내용으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기존 복무조례에는 출산후 1년 미만의 유아가 있는 여성공무원이 1일 1시간의 육아시간을 갖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출산이후의 보호정책은 물론, 임신중인 여성공무원까지 모성을 보호하는 정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출산이후 보호정책과 출산전인 임신중 여성공무원까지 모성보호시간을 갖도록 하여 아이낳기 좋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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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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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청소년 탈선 방지와 깨끗하고 정화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계도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새 학기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오는 28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23일까지 실시된다. 또 이 기간동안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연맹 등 민간단체가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및 단속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번 단속은 학교정화구역 학교 경계로부터 200m이내의 청소년 유해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학교주변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대화방, 키스방 등 신.변종 유해업소를 비롯해 풍속업소의 음란.퇴폐 영업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모든 주민이 청소년 유해환경을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접수창구 서구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제보 접수창구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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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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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중소기업과 시민들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사업화를 위해 올해 38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시가 추진할 사업은 모두 6개 지원 사업으로 특허컨설팅 지원(20억 5000만원), 브랜드 및 디자인 지원(13억원), 대전시민발명경진대회(2억 2000만원), 특허기술 유통사업 우수기술 발굴(2억 5000만원) 등이다. 이들 사업들은 정부의 지식 기반형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달 수립한 지식재산산업 5개년 계획과 연계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전시의 특허기술 유통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비매칭 없이 순수 시비로 자체 추진한 사업이다. 또한 연구 성과물 우수특허를 중견 또는 스타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지역 우수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낸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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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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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유네스코 게타츄 엔기다 사무부총장이 저개발국 과학단지 및 창업보육센터 개발지원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2006년 4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유네스코의 공식 NGO로 등록된 이후 양 기관이 추진해 온 저개발국 과학단지 건설지원 공동협력 사업이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체결됐다. 또한 저개발국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의 필요성이 있다는 상호 공감대가 이뤄져 있다는 것이다. 협정 체결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과학단지 조성 노하우의 전수뿐만 아니라 한국형 사이언스테크노파크(STP) 모델 해외전수 교육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의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거점지구 조성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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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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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장애아동 방과후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방과후 교실을 지난해 5월 한밭제일복지재단 교실에 이어 유성구장애인복지관에 21일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층에 있는 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의 자체 시설과 전문 인력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학습과 미술.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지난해부터 계속 운영중인 한밭제일복지관은 언어치료를 중심으로 전문가에 의힌 미술과 운동치료, 특성화 교육과 한글.숫자 교육을 실시해 장애아동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 장애아동 방과후 교실의 비용은 일반인은 10만원, 기초생활수급가정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042-611-2400)나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한밭제일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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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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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91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숲의 도시 푸른 대전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비 66억원을 들여 원도심 중심의 생활권 녹화에 초첨을 두고 숲과 꽃의 녹색도시조성에 본격 나선다. 또 시는 나무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완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수 생육 관리, 밀생목 이식, 일반녹지대 사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일토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대전을 하나의 거대한 숲의 개념으로 재창출하고, 세종시 배후도시로서 품격 높은 녹색도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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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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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예산 36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저공해엔진(LPG) 개조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시에 등록된 차량 중 총중량 2.5톤 이상, 구입 후 7년이 경과된 차량이다. 저공해엔진 개조는 승합 및 적재량 1톤 화물차를 대상으로 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차량은 대당 180만원에서 최대 732만원까지, 저공해엔진 개조는 343만원에서 353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는 차량은 환경개선 부담금이 3년간 면제되는 혜택이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을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042-600-3622)로 문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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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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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개학을 맞이하여 학교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어린이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주변 200m이내의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자동판매기영업, 기타식품판매업 등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식품판매 업소가 점검대상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무허가(신고)제품 제조 판매행위, 유통기한 위ㆍ변조, 과대 광고 및 과대 포장행위, 수입미신고 등 불법 수입식품 등 취급.판매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은 수거검사를 통해 위반 제품은 즉시 회수 폐기 조치하고, 관련 판매업소 등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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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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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착한가격업소를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동일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 이.미용, 숙박업, 세탁업 등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해당업소 입구에 착한가격업소표지판을 부착한다. 또 시 및 구정 소식지게재, 홈페이지 홍보, 각종 행사 때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특히 업소의 시설개선을 위해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 대출 시 이자보전금을 4%(지난해 2%)로 확대 지원하며, 식품진흥기금 융자와 지원물품 등이 우선 배정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올 상반기 착한가격 음식점 추천은 4월 10일까지 각 구청 물가관련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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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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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시 서구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한다. 조례 개정내용은 지원금 적용범위는 기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 사용검사일 후 10년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여 기존에 노후되고 영세하여 소외받던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에게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총 124개 단지, 8만953세대로 당초 단지내 주 관통도로, 경로당의 보수 , 어린이놀이터의 보수였으나 금번 조례 개정으로, 옥외보안등, CCTV설치 및 보수, 자전거보관대의 설치 및 보수,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사업 등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금번 조례 개정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소규모 공동주택 확대지원과, 지원대상 폭을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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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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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 3월 말까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재능나눔 연합봉사단은 건강지킴이, 문화.예술, 의료, 전문기능 4개 분야에서 각각 250명씩 모두 1000명을 모집.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시 자원봉사지원센터, 시 자원봉사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3월 말까지 모집된 재능나눔 봉사자는 4개 분야별로 4월 자원봉사자 교육과 5월 재능나눔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거쳐 6월부터 정기적인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에게는 상해보험 가입, 우수 자원봉사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9개 기관 540여명으로 전문자원봉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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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2.20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