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김성구사장)두번째(김태선부회장)세번째(최충규대덕구청장)네번째(김세중부회장)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5일 대전투데이 본사를 방문해 "대덕구 발전을 위해 하후하루 노력하며 생각한다" 며 "작년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여기서 살다가 여기서 죽을 사람이다"고 뼈속까지 대덕구민인것을 강조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첫번째(김성구사장)두번째(김태선부회장)세번째(최충규대덕구청장)네번째(김세중부회장)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5일 대전투데이 본사를 방문해 "대덕구 발전을 위해 하후하루 노력하며 생각한다" 며 "작년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여기서 살다가 여기서 죽을 사람이다"고 뼈속까지 대덕구민인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