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22일 그동안 숲 가꾸기 사업과 임도 사업지, 생활권 위험목 제거 민원지 등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원목을 수집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20가정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약 60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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