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미래엔 서해에너지는 지난 3일, 예산군 덕산면 일대에서 CNCITY에너지, JB㈜, 충청에너지서비스㈜ 등 충청권 도시가스사와 함께 지진발생에 따른 중압 배관 파손 및 가스 누출 상황을 가정하고 상황전파, 현장 집결, 장비·인력 지원 등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재난대비 합동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미래엔 서해에너지는 지난 3일, 예산군 덕산면 일대에서 CNCITY에너지, JB㈜, 충청에너지서비스㈜ 등 충청권 도시가스사와 함께 지진발생에 따른 중압 배관 파손 및 가스 누출 상황을 가정하고 상황전파, 현장 집결, 장비·인력 지원 등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재난대비 합동 비상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