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11월 1일, 송악읍 안섬포구 일원에서 고대 어촌계, 현대제철 및 항만 관계사, 당진시의회, 송악읍사무소, 평택해경, 해양환경공단,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바닷가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