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박선영 의원, “간호사 출신이 미국서 성매매업소용 보도방차려 뉴욕교도소에 수감”
대전투데이  |  house894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18  13:3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A 등 서부에서도 4명 성매매혐의로 구속 수감 중” “알래스카에서는 고령자대상 성매매 업소 개설했다가 적발”-- “미국 동부에서만 5년 새에 200 여명이 성매매로 적발돼” --“비자 면제 프로그램 이후 해외 성매매 급증, 대책 절실” 

 

박선영 의원은 오늘(9/18), “간호사 출신의 젊은 한국 여성이 미국에 성매매 업소 알선용 보도방을 차렸다가 미국 FBI에 적발돼 현재 뉴욕주 교도소에 구속 수감 중이고, LA 등 서부에서도 한인 여성 4명이 마사지 업소를 개설한 뒤 성매매를 한 혐의로 캘리포니아 교도소에 구속 수감 중이며, 알래스카에서도 고령의 한국인 부부가 ‘북극성매매 업소’를 차렸다가 적발되는 등 한국인의 해외 성매매 업소가 세계적으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영 의원에 따르면 뉴욕에서 보도방을 차렸다가 구속 수감된 전직 간호사 출신의 이 여성은 간호사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후, 간호사 생활이 고달파지자 간호사 생활을 접고 성매매 업소에 여성을 공급하는 보도방을 차렸다가 소속 성매매 여성들이 ‘임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국에 고발해 ‘감금죄’, ‘강요죄’ 등 인신매매 혐의로 현재 구속 수감 되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의원은 이어 “2008년부터 실시된 비자면제프로그램인(Visa Waiver Program) VWP 제도 이후 미국 입국이 편리해지면서 최근 5년 동안 미국 동부에서 성매매 혐의로 200여 명의 한국인이 적발되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최대 해외성매매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방지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또 “미국만이 아니라, 일본과 호주, 동남아 등 한국인들이 많은 곳에는 어디나 성매매가 날로 지능화”하고 있고, “지난 6월 27일에 공개된 美 국무부의 인신매매실태보고서에도 한국이 강제 성매매와 강제노동을 당하는 남성과 여성의 공급국이자 최종 목적국이라고 적나라하게 지적한 바 있다”며, “국익을 위해서라도 근절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대수 기자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대전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산성동2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 해임된 비대위, 불법총회 강행으로 경찰까지 출동
2
자연재해와 유비무환의 자세
3
순천향대, 이명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4
강준현 의원, 투기과열지구 읍·면·동으로 축소지정 입법 추진
5
오세현 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긴급 브리핑
6
“국회도서관, 빅데이터와 만나다”
7
세종시, 16일부터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8
아산시, 이재민에 지역사회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9
황운하 국회의원, 태평1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신축 등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10
[대전투데이-대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공동캠페인②] 조용한 움직임 속에서 희망을 꽃을 피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