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중요성강조, 평화의길, 초청강연 .이승일 신한국 가정연합중앙강사

[대전투데이 예산 = 박제화 기자] 신 통일세계 통일원리 학습 제10차 강의가 신한국 가정연합 이승일 중앙강사를 특별 초청, 30일 오후 1시 평화 연합 예산군 지부(목사 채윤례)에서 평화의길 축제가 열렸다.

이날 평화의길 ,신통일 세계 통일 원리학습 강의가 충청대(도꾸나가 교수)교수 사회로 열렸다.

이 강사는 첫 일성으로 신 통일 이란 적을 초월해서 하나님이 주신 긍휼적 근본 정신이 상호 바로설 때 , 국가간 참된 인생길의 바탕이되며 이럴 때 평화롭고 행복한 신통일이 될수 있다고 강변했다.

그러므로 신 통일 세계가 바로서면 우주 만물속에 진리,사랑,자비,믿음, 인자, 온유, 겸손, 선, 종교 등이 인간 앞에 바로 설 것 이라고 했다.

또한 자고로 동서고금(東西古今)에서 부모의 영적 사랑이든 실물경제 사랑이든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적 사랑은 변할수 없다고 열변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점지 , 숙명 인 반면 하나님의 백행 근본인 인간, 동물 ,식물 ,분자 ,원자, 소립자 등이 하나님의 창조라고 역설한 반면, 하나님을 모르면 예지, 구상, 설계 된 인간 이라고 간평했다.

이어서 이 강사는 언론공정 평가 위원회 리드어바인 회장의 증언을 간단히 소개하며 만일 냉전의 절정기에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더라면 이세계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내몸에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당시 만일 워싱턴 타임즈가sdi를 강력히 지지 하지 않았더라면 도대체 이세계는 어떻게 되었까? 궁금한 가운데 아마도 1.세계는 적화가 이루어 젔거나 2.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하고 있거나 둘중의 하나라며 언론의 필요성을 재 강조하며 이같은 선제적 계획이 없었다면 세계를 구출할수 있는 대안은 없었을 것이러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