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정철원)는 지난 7일 노사간담회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동시 개최했다. 이번 노사간담회 주요회의 내용은 ▲본부-지사간 인력지원 협조 요청, ▲수입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 방안이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직원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용품 예산 편성 및 구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정철원 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본부-지사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노사가 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정철원)는 지난 7일 노사간담회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동시 개최했다. 이번 노사간담회 주요회의 내용은 ▲본부-지사간 인력지원 협조 요청, ▲수입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 방안이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직원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용품 예산 편성 및 구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정철원 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본부-지사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노사가 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