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STUDIO X+U’가 제작한 <아워게임 : LG트윈스>가 티빙을 통해 이달 30일 첫 공개된다고 8일 밝혔다. LG트윈스의 오랜 ‘찐팬’으로 알려진 배우 하정우가 스토리텔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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