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강의를 맡은 김윤복 교수는 “이번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직업관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태양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발전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정에너지로 지구 환경 보존에 앞장서야겠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봉순 학장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취업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