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장호)는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를 위해 아산신협본점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사례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은행원 A씨는 지난해 12월 위 신협에 방문한 피해자가 대환대출을 해준다는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거액의 현금 1,300만원을 인출요청하자, 신속하게 경찰관서(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기여했다. 김장호 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시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은행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경찰서(서장 김장호)는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를 위해 아산신협본점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사례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은행원 A씨는 지난해 12월 위 신협에 방문한 피해자가 대환대출을 해준다는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거액의 현금 1,300만원을 인출요청하자, 신속하게 경찰관서(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기여했다. 김장호 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시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은행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