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임재남 이사장은 27일 ‘현장체험의 날’ 시행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 이사장은 이날 복용승마장을 방문하여 마필 및 마사동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등 현장직원들의 노고와 고충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27일 복용승마장을 시작으로 체육ㆍ복지 등 공단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임재남 이사장은 “고객 및 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영에 반영하는 등 경영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설관리공단 임재남 이사장은 27일 ‘현장체험의 날’ 시행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 이사장은 이날 복용승마장을 방문하여 마필 및 마사동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등 현장직원들의 노고와 고충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27일 복용승마장을 시작으로 체육ㆍ복지 등 공단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임재남 이사장은 “고객 및 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영에 반영하는 등 경영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