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충남지역 추석 연휴 평온했다…대형사건 ‘0’충남경찰, 강력 범죄 112신고 없어 … 가정 폭력도 진년 比 1.5% 감소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3  14:0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8일 특별교통관리 순찰 중이던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이 대형화물차량의 뒷바퀴 축이 빠져 바퀴 2개가 화물차 옆으로 빠져나와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던 상황을 발견하고 순찰차량으로 신속하게 안전조치 했다.

충남경찰청에서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올 추석 연휴 기간 살인ㆍ강도ㆍ납치감금 112신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찰청은 이 기간 동안 지역경찰ㆍ형사 등 가용경력을 최대 1일 평균 1,075명까지 동원해 전통시장ㆍ금융기관ㆍ금은방ㆍ편의점ㆍ무인점포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재발우려가정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가정 선정 등 세밀한 사전 관리와 기능간 체계적 대응으로 가정폭력도 지난해에 비해 1.5% 감소(1일 평균 34→33.5건)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혼잡 예상지역에 교통ㆍ지역경찰 등 1일 평균 188명을 배치했으며, 고속도로 암행순찰차(2대), 헬기 운항(4회) 등 입체적 교통관리로

일평균 교통량 725,448대에서 21년 일평균 교통량 641,789대로 11.5%, 교통사고가 20년 91건에서 21년 80건으로 1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18일 특별교통관리 순찰 중이던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이 대형화물차량의 뒷바퀴 축이 빠져 바퀴 2개가 화물차 옆으로 빠져나와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던 상황을 발견하고 순찰차량으로 신속하게 안전조치하여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적극적 경찰활동을 전개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ㆍ예방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을 더욱 활성화해 보다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당진은 가는 곳곳에 국화꽃 향기가 가득
2
박용진 의원, 대우조선 질의에 이동걸 산업은행장“노조와 협의하겠다”
3
인천국제공항공사 종사자 자녀, 명문 자사고 ‘하늘고’에 특혜 입학
4
“국립대 병원 간호사들 열악한 근무 환경 도마 위”
5
건보공단 '늦장 처리'…건강보험 상실된 외국인 111억 부정수급
6
31일까지 현 거리두기 유지…사적모임·영업시간·경기관람 등 완화·허용
7
태안군 ‘미래 농업의 핵심’ 스마트팜, 열매 맺다!
8
공황장애 남의 일 아니다
9
애터미, 한국컴패션에 1000만 달러 기부
10
‘보령복싱체육관’ 개관…복싱 부흥 기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