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걸이와 캐릭터 인형 등 ▲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기념품을 보는 모습.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새롭게 개발해 판매하는 기념품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기념품은 윤봉길의사기념관·박물관 명칭이 새겨진 마스크 걸이와 윤봉길·김구·유관순 캐릭터 인형 등이다. 특히 마스크 걸이는 관람객 전 연령층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캐릭터 인형은 학생들이 많이 구입하고 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2021년도에 홈페이지를 구축해 모든 기념품을 온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성구 kskk33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기념품을 보는 모습.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새롭게 개발해 판매하는 기념품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기념품은 윤봉길의사기념관·박물관 명칭이 새겨진 마스크 걸이와 윤봉길·김구·유관순 캐릭터 인형 등이다. 특히 마스크 걸이는 관람객 전 연령층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캐릭터 인형은 학생들이 많이 구입하고 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2021년도에 홈페이지를 구축해 모든 기념품을 온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