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훈련 모습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하는 화재대응능력 2급 실기 시험을 앞두고 38명의 소방관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화재대응능력 자격시험은 화재원인이 다양해지고 복합건축물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도입된 제도이다. 화재대응능력 실기평가 항목은 사다리 설치 및 등반, 요구조자 검색 및 운반, 화재진압 4인조법,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등 10개 항목이 있으며 모든 평가를 통과해야 자격 취득이 되는 만큼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태안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훈련 모습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하는 화재대응능력 2급 실기 시험을 앞두고 38명의 소방관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화재대응능력 자격시험은 화재원인이 다양해지고 복합건축물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도입된 제도이다. 화재대응능력 실기평가 항목은 사다리 설치 및 등반, 요구조자 검색 및 운반, 화재진압 4인조법,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등 10개 항목이 있으며 모든 평가를 통과해야 자격 취득이 되는 만큼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태안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