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은 12일 대덕구 공무원노조 전기원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의장은 코로나와 장마로 장기간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덕구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무원노조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발전하는 대덕구, 주민이 찾아오는 대덕구를 만들도록 의회와 노조와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 복지, 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사업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은 12일 대덕구 공무원노조 전기원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의장은 코로나와 장마로 장기간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덕구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무원노조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발전하는 대덕구, 주민이 찾아오는 대덕구를 만들도록 의회와 노조와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 복지, 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사업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