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의원들이 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이금선 의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35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의원들이 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이금선 의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35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