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는 6월 1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올 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이라며 “여름군청 근무자들은 사고 다발지역 외에도 안전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홍보를 실시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름 모기 등 해충 방역과 관련 “코로나19 대응 바이러스 소독과 함께 해충 방역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서에서는 방역을 철저히 하고 필요한 마을에 소독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6월 6일 현충일 행사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함에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정우 금산군수는 6월 1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올 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이라며 “여름군청 근무자들은 사고 다발지역 외에도 안전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홍보를 실시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름 모기 등 해충 방역과 관련 “코로나19 대응 바이러스 소독과 함께 해충 방역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서에서는 방역을 철저히 하고 필요한 마을에 소독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6월 6일 현충일 행사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함에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