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 추첨방식으로 공개 추첨 … 내달 12일부터 순차 배부 한국조폐공사는 27일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발행한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조폐공사 임직원, 한국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 추첨방식으로 공개추첨 행사를 가졌다.‘2020년 한국의 주화’는 내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이사, 한국은행 김충화 팀장, 농협은행 이재숙 팀장, 우리은행 윤현수 대리)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조폐공사는 27일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발행한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조폐공사 임직원, 한국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 추첨방식으로 공개추첨 행사를 가졌다.‘2020년 한국의 주화’는 내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이사, 한국은행 김충화 팀장, 농협은행 이재숙 팀장, 우리은행 윤현수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