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 추첨방식으로 공개 추첨 … 내달 12일부터 순차 배부

한국조폐공사는 27일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발행한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조폐공사 임직원, 한국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 추첨방식으로 공개추첨 행사를 가졌다.‘2020년 한국의 주화’는 내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이사, 한국은행 김충화 팀장, 농협은행 이재숙 팀장, 우리은행 윤현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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