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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휩쓸고 있는 틈을 이용 교통법규 위반 절대로 아니 됩니다!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경위 방준호
김정한  |  junghan98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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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7  16: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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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거의 마비 상태다. 현재 각급 학교의 개학연기로 인하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노인정 폐쇄로 인하여 갈 곳을 잃은 어르신들, 그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외출을 삼가다 보니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졸업식 입학식이 취소되며 화훼농가들이 생계유지에 타격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급격히 줄어든 손님들로 인해 식당 등 외식 업소와 모든 기업활동의 위축으로 금융위기 때 보다 더한 최악의 상태까지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전 국민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며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교통사고사망일 것이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논과 밭으로 일하러 나서는 농민들과 혼란의 와중에도 축제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록 취소는 되었지만, 어김없이 봄꽃을 찾아 나들이를 떠나는 행락 인파들로 전국의 유명한 명소 주변에는 주차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의하면 매년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약 3000~4000명 선으로 육박하고 있다. 매스컴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된 내용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연간 교통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족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없다.

운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단속 수치가 0.03% 이상의 도로교통법 강화를 가져온 이후 음주운전 자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최근 들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아직도 증가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여 우리 경찰관의 교통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하여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없는지 함께 살피고 교통경찰이 없더라도 횡단보도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어르신 보호구역 운행 시 운전자들이 서행 운전을 통한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준법정신과 함께 또한 야간에 보행하는 사람들은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는 원색계통의 옷을 입고 외출하기 등으로 경찰과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된다면 코로나 19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교통사망사고 일지라도 우리 사회에서 바로 퇴치가 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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