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금산= 이정복 기자] 18일 오전 충남 금산군 금산읍 남이면에 위치한 진악산엔 전날 내린 설경(雪景)이 마치 한 폭의 한국화를 보는 듯한 매력에 빠지게 한다. 금산을 대표하는 명산인 진악산(737m)의 우람한 모습은지역민들에게 위대함과 굳건함의 표상으로 알려져 있다.
- 기자명 이정복
- 입력 2020.0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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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금산= 이정복 기자] 18일 오전 충남 금산군 금산읍 남이면에 위치한 진악산엔 전날 내린 설경(雪景)이 마치 한 폭의 한국화를 보는 듯한 매력에 빠지게 한다. 금산을 대표하는 명산인 진악산(737m)의 우람한 모습은지역민들에게 위대함과 굳건함의 표상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