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
청양군, 한우 조기 임신진단 서비스 ‘큰 호응’- 효율적인 번식우 관리와 비용절감 등 농가 소득향상 이어져 -
정상범  |  3457js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10:3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청양=정사엄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조기 임신진단 서비스를 실시해 한우농가의 효율적인 번식우 관리와 비용절감 등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인 한우 임신 감정은 수정한 지 90일 전후 가능하지만,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28일 경과 후 임신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농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임신 판단에 소요되는 기간을 60일 이상 단축하는 만큼 그 기간의 사료비 손실을 방지, 번식우 1마리에 약 16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이다.


감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혈액채취용 튜브를 받아 수정 후 28일이 지난 소의 혈액을 채취, 매주 수요일 인적사항과 함께 제출하면 3일 이내 임신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 조기 임신진단을 이용하면 번식우 1마리에 들어가는 60여일의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선진 축산기술을 활용해 소득향상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신 조기진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축산담당(041-940-4761)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상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전 확진자 대학가·마트 활보… 세종 관가 ‘뒤숭숭’
2
‘코로나19’ 대전·세종도 뚫렸다 … 확진자 발생에 시민들 ‘덜덜’
3
김종민 의원 “국방국가산단 논산시 새 도약 이끌 것”
4
공주시, 총선 공약사업 발굴 각 정당에 제안
5
코로나 19 지역 확산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
6
대전시, 코로나19 2번째 확진환자 탑승 시내버스 운행중단
7
공주시, 예술인회관 건립 “혈세낭비” 논란
8
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 “도솔광장 R&D센터 유치”
9
윤일규, 총선 불출마… “정권 재창출의 디딤돌 역할”
10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갈등 사전예방에 주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