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7일 오후 센터 다목적홀에서 미디어강사, 제작단, 시민 8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대시미 어워드 2019-유퀴즈 온 더 대시미’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학교, 사회, 제작단, 특화사업 등을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한 해동안의 활동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또, 유명 방송프로그램의 형식을 빌어 관련 사업 내용을 퀴즈로 푸는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에 앞서 센터는 6일, 7일 이틀간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특강과 퍼실리테이션 등으로 구성된 ‘미리미리 학교-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리더’도 진행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7일 오후 센터 다목적홀에서 미디어강사, 제작단, 시민 8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대시미 어워드 2019-유퀴즈 온 더 대시미’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학교, 사회, 제작단, 특화사업 등을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한 해동안의 활동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또, 유명 방송프로그램의 형식을 빌어 관련 사업 내용을 퀴즈로 푸는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에 앞서 센터는 6일, 7일 이틀간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특강과 퍼실리테이션 등으로 구성된 ‘미리미리 학교-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리더’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