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은 지난 3일 대전대학교 회의실에서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년과 함께하는 청춘 보훈’ 토론회를 가졌다. 한편 4일~5일까지 보훈현장 체험 중 하나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청춘보훈봉사’를 수행해 따뜻한 보훈을 실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