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여지사는 27일 부여 정림사지일원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주혁 지사장은“한국국토정보공사는 3D 측량 기술을 통해 문화재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LX 부여지사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관내 위치한 문화재에 대한 지킴이 활동으로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여지사는 27일 부여 정림사지일원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주혁 지사장은“한국국토정보공사는 3D 측량 기술을 통해 문화재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LX 부여지사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관내 위치한 문화재에 대한 지킴이 활동으로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