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강소농 대전 행사에 ‘당찬 당진의 강소농’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둥근마 스틱(둥근마 연구회 대표 박미연)과 수제 치즈·요구르트(영농조합법인 오구 목장 대표 윤은기)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강소농 대전 행사에 ‘당찬 당진의 강소농’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둥근마 스틱(둥근마 연구회 대표 박미연)과 수제 치즈·요구르트(영농조합법인 오구 목장 대표 윤은기)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