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강소농 대전 행사에 ‘당찬 당진의 강소농’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둥근마 스틱(둥근마 연구회 대표 박미연)과 수제 치즈·요구르트(영농조합법인 오구 목장 대표 윤은기)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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