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는 11월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활동 일환으로 밤9시 이후부터 10개동(진잠동~관평동) 안전취약지역을 선정, 야간순찰을 시행한다. 수능일 전, 후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상가지역 및 근린공원을 대상으로 야간방범활동을 강화했으며 겨울철 안전사고, 주취자 등 생활안전을 위해 현장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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