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경제
당진시,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기업유치 순항벨기에 베오스社, 7000만 불 투자 협약 체결
최근수  |  mbc753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10:31: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식품첨가제 분야 세계 1위의 벨기에 기업 베오스社가 당진에 7000만 불을 투자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2시(한국시각 12일 오후 8시)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베오스(VEOS) 본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로버트 슬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베오스사는 7000만 불(약 81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송산2 일반산단 외국인 투자지역에 약 4만9580㎡(1만5000평) 규모로 첨단 바이오 식품과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고용 예상인원은 100명이며, 협약에 따라 베오스사는 지역인재와 지역물품 이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당진시는 베오스사에 앞서 지난 10월 일본과의 무역 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모리린사와 500만 불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기업 유치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아이치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리린사는 원사 원료와 각종 섬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시와의 협약으로 합덕 일반산업단지에 1만3165㎡ 규모의 폴리에스테르 원사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한국을 둘러싼 글로벌 경제 악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당진은 중국과 가깝고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항만과 고속도로를 이용한 편리한 교통망으로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오스가 투자하는 송산2 일반산단 외투지역은 2지구, 2-1지구, 2-2지구 등 총 3개 지구, 417,269㎡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곳에는 현재 중국 기업인 해윤 광업과 일본 기업 페로텍, 미국 기업 쿠퍼스탠다드, 독일 기업 쿼츠베르크(공사 중)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해 현재 19만1303㎡의 면적이 분양 완료됐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근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천안아산, 천안시에 400만원 기부
2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 대덕구 공무원노조 임원과 간담회 개최
3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 대덕구보건소 방역 협조 요청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6·7지역, 후원금 1,000만 원 기탁
5
김동일 보령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6
세종시교육청, 학생회연합회 ‘한울’ 온‧오프라인 리더십캠프 개최
7
건양대, 논산계룡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과정’ 운영
8
전공의 95% "14일 의료 총파업에 동참" … 진료대란 오나?
9
허태정 시장, 청와대 찾아가 혁신도시 지정 요구
10
보령시, 한국판 뉴딜 대응할 보령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착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