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충청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10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3.1%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p 상승했다.

세종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4.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9%p상승했다.

충북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5.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2%p 하락했다.

충남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6.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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