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보훈가족 심리재활서비스 특화 프로그램인 「마음아, 웃어라!」를 매월 1회 대전보훈청 마음나눔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13일 진행된 7차 프로그램은 ‘불안 이해하고 수용하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자신의 불안을 수용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플라워테라피 테마로 참가자들이 꽃차 마시기, 꽃다발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8차 프로그램은 내달 4일 오전 10시 실시될 예정이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보훈가족 심리재활서비스 특화 프로그램인 「마음아, 웃어라!」를 매월 1회 대전보훈청 마음나눔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13일 진행된 7차 프로그램은 ‘불안 이해하고 수용하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자신의 불안을 수용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플라워테라피 테마로 참가자들이 꽃차 마시기, 꽃다발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8차 프로그램은 내달 4일 오전 10시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