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왕대추연구회원들로 구성된 백세만세영농조합법인과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왕대추연구회 사무실에서 도농교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이날 결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준비작업을 해왔으며. 앞으로 두 단체 발전과 번영을 위한 우호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특산물 홍보, 농한기 문화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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