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동구새마을회는 6일 오후 2시 동구 자양동네거리에서 박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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