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 당진시에 위치한 나라사랑공원 호국지사 위령탑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현기) 주관으로,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학생,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제3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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