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충남재향군인회(회장 박재운)는 지난달 29일 충남 시‧군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등 280여명과 함께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광성보 등 격전지 견학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순국선열들의 장렬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에 대한 염원을 기리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생 안보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충남재향군인회(회장 박재운)는 지난달 29일 충남 시‧군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등 280여명과 함께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광성보 등 격전지 견학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순국선열들의 장렬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에 대한 염원을 기리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생 안보현장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