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충남재향군인회(회장 박재운)는 지난달 29일 충남 시‧군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등 280여명과 함께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광성보 등 격전지 견학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순국선열들의 장렬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에 대한 염원을 기리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생 안보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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