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의 균형 위한 직원가족 초청 ‘문화의 밤 시네마데이’ 행사 시행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난달 30일 10층 롯데시네마에서 직원과 직원가족 150명을 초청해 ‘문화의 밤 시네마데이’ 행사를 가졌다.

롯데백화점 임직원 및 파트너사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최신 개봉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를 함께 관람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워라밸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손을경 점장은 "공감하는 직원행복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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