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구 대전투데이 사장(왼쪽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대전 서구청장 집무실에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 청장은 “민선7기 1년은 구정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서구의 미래를 열어갈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면서 “"민선6기부터 연속성을 갖고 추진해온 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며 대외적으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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