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벧엘의집(담당목사 원용철)이 ‘벧엘이 만드는 사람다움의 세상’이란 제목으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11일 제자들교회 본관 2층 대예배실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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