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지난 11일 오후 2시30분 병원 8층 회의실에서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우영)와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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