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충남개발공사 전직 직원 후배동료 폭행 … 벌금 100만원 선고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3  16:3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내포= 이정복 기자] 충남도 산하기관 공기업인 충남개발공사에서 동료후배 직원에게 폭행을 가하고 갑질 행위를 한 전직 직원 A씨(60· 대전 유성)에게 지난 2일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5월 14일 오후 8시쯤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개발공사 건물 7층 베란다에서 동료 후배직원인 B씨(36)를 양쪽 얼굴과 턱 부위를 수차례 때린 폭행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B씨는 경찰조사에서 당시 A씨와 업무문제로 질책을 받던 중 A씨가 담배를 피우러가기 위해 베란다로 나갔고, 뒤따라가던 B씨가 질책에 대한 해명을 하던 중 폭행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은 “A씨가 범행을 극구 부인하면서 B씨를 여러 가지 비난하며 피해를 가중시켰고, B씨에게 폭행으로 인한 우울증과 불면 증 심각한 피해를 입혔으나, A씨가 우발적이고 일회적으로 범행한 점과 폭행의 강도나 그 직접적인 피해가 무겁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을 감안해 벌금형을 선고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A씨와 B씨는 모두 회사를 퇴직한 상태이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전경찰청, ‘2019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전국 1위
2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 대전·충청지역 8천611명 수료생 배출
3
충남도내 학교 태양광발전사업 효과 미비
4
충남도내 송·변전설비 인근주민들 지원 ‘미흡’
5
보령발전본부 임직원, 청양서 이웃사랑 실천
6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노박래 서천군수 1위 올라
7
대형 사업장 미세먼지‘충남-전남-경남’순, 발전5사 43%
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치원소방서 방문
9
예산군,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Great to see you[:그랬슈] 콘서트’ 개최
10
동구, 겨울철 도로 제설특별대책 본격 가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